홈플러스는 롯데아사히·하이네켄·오비맥주·하이트진로·디아지오 등 20여개 협력회사와 함께 서울 역삼동 라움에서 고객을 초청해 시음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참여 방법은 사전에 홈플러스에서 발송한 고객 초청장을 받은 고객에 한해 본인 포함 동반 3인까지 입장 가능하다. 행사장 현장에서도 선착순 구매 가능하다.
홈플러스는 행사 수입금 전액을 유소년 축구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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