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당서울대병원 의료진이 지난해 베트남 얼굴기형 어린이를 위한 의료봉사에 나선 모습[분당서울대병원]
백롱민 교수를 단장으로 26명의 의료진은 구순구개열을 비롯한 얼굴기형 어린이들을 수술하고, 수술에 사용한 마취기, 심전도, 환자 감시용 장비, 전기소작기 등 수술 장비와 수술 및 마취 소모품을 현지 병원인 타인호아병원에 기증하고 돌아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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