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험은 일반직 8급 및 9급을 선발하는 시험으로 18개 직류에서 225명을 선발하며 2,692명이 지원, 평균경쟁률이 12대 1로 나타났다.
8월5일 합격자 발표, 8월25일 면접시험을 거쳐 9월2일 최종합격자가 결정된다.
한편 필기시험은 서울시를 제외한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동시에 실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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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진순현 기자=제주도는 올해 지방공무원 공채 필기시험을 오는 21일 노형중학교와 한라중학교, 제주제일중학교 3개 학교에서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시험은 일반직 8급 및 9급을 선발하는 시험으로 18개 직류에서 225명을 선발하며 2,692명이 지원, 평균경쟁률이 12대 1로 나타났다.
8월5일 합격자 발표, 8월25일 면접시험을 거쳐 9월2일 최종합격자가 결정된다.
한편 필기시험은 서울시를 제외한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동시에 실시되고 있다.
이번 시험은 일반직 8급 및 9급을 선발하는 시험으로 18개 직류에서 225명을 선발하며 2,692명이 지원, 평균경쟁률이 12대 1로 나타났다.
8월5일 합격자 발표, 8월25일 면접시험을 거쳐 9월2일 최종합격자가 결정된다.
한편 필기시험은 서울시를 제외한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동시에 실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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