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여배우 니콜 키드먼이 지난 14일 저녁 '제17회 상하이 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을 밟았다. 니콜 키드먼은 영화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 로 중국 상하이를 찾았다.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는 50년대를 풍미했던 할리우드 스타 그레이스 켈리를 다룬 영화다. 니콜 키드먼은 이 영화에서 주인공 그레이스 켈리 역을 맡았다. [사진=중국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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