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밧 트래블프렌즈 유아목베개, 맘앤베이비엑스포에서 ‘사바나프렌즈’ 론칭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6-16 14:5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라이프팀 기자 = 이스라엘 유아용품 브랜드 밴밧이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맘앤베이비엑스포’에서 유아 목베개 ‘트래블프렌즈’의 신제품 ‘사바나프렌즈’를 선보인다.

밴밧 트래블프렌즈는 외출 시 어린 아이들의 머리와 목을 보호해주는 유아 목베개로, 신생아를 똑바로 누워서 재울 경우 뒷머리가 평평해지며 두개골 기형이 나타나는 '납작 머리 증후군'을 예방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아이의 뒷머리 압력을 전체적으로 분산시킴으로써 성장기 아이의 머리모양을 효과적으로 관리해주며 외출 시 잠든 아이의 목을 보호해 주어 편안하게 수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밴밧이 새롭게 선보인 트래블프렌즈 '사바나프렌즈' 컬렉션은 1-4세용으로 호랑이, 표범, 기린, 얼룩말 캐릭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프리카 사바나의 야생동물들을 아이들의 정서에 맞춰 친근하고 귀엽게 디자인하여 아이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밴밧의 다양한 제품 및 행사이벤트는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E32 끄레델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끄레델]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