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생에 한번 뿐인 예복, 선택하기 쉬운 결혼한복 준비 전문 업체와 알뜰하게 준비

아주경제 라이프팀 기자 = 한국의 전통의상인 한복은 품격 있고 멋스러움을 잘 살릴 수 있는 장점 덕분에 각종 행사의 예복으로 선택하기 쉬운 의복이다. 자칫 한복을 불편한 의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실제 한복은 입는 사람이 편하게 입고 활동할 수 있는 의복이다.

여성들의 경우 한복을 맵시 입게 입기위해서는 속옷을 반드시 갖추어 입는 것이 중요하다. 한복의 속옷은 맵시뿐만 아니라 땀의 흡수도 도와주기 때문이다. 요즘은 속옷으로 짧은 속바지를 입고 다음에 버선목까지 오는 긴 바지, 계절에 맞게 솜바지, 누비바지, 고쟁이 등을 입는다.

한복은 갖추어서 입어야 하는 예복이기 때문에 결혼식 예복으로 한복을 계획하고 있다면 전문 업체를 통해 하는 것이 좋다. 전문 업체에서는 한복을 입는 법과 맵시를 살릴 수 있는 방법 등을 설명 듣고 한복을 제대로 입을 수 있다. 신랑신부한복 전문 업체인 솜씨명가는 고객과의 믿음을 기본모토로 우리민족의 얼을 전통복식인 한복에 담아내고자 하는 한복전문회사다. 주 사업품목은 한복과 예단, 침구로 구성되어 있으며 100%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사진 = 솜씨명가 제공]


솜씨명가 관계자는 “자체적으로 운영 중인 전주 원단직조공장을 통해 엄선된 국내산 실크만을 사용하여 차별화된 품질과 디자인을 자랑하면서도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결혼한복 전문 업체인 솜씨명가(http://www.isomssi.com)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제품 문의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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