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다섯째 임신에 겹쌍둥이도 다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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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6-16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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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이수진 부부 다섯째 임신 [사진 출처=이수진 페이스북]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이동국 이수진 부부의 다섯째 임신 소식과 함께 과거 공개됐던 겹쌍둥이의 모습도 화제에 올랐다.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는 지난해 7월 페이스북에 “1:01pm/2.47kg, 1:02pm/2.56kg, 재시 재아 동생들이 태어났어요”라며 겹쌍둥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동국 부부와 쌍둥이 자매 두 딸 재시, 재아 그리고 갓 태어난 쌍둥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동국 이수진 부부는 겹쌍둥이를 출산한 이후 1년이 채 지나지 않아 다섯째를 임신했다.

이동국 부부처럼 겹 쌍둥이를 임신할 확률은 10만분의 1로 매우 희귀하다고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동국은 최근 진행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 in 브라질’ 녹화에서 아내가 다섯째를 임신했다고 고백했다. 이동국 다섯째 임신 소식은 16일 밤 11시 15분 ‘힐링캠프 in 브라질’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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