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아이나비 내비게이션·블랙박스 최대 47% 할인 보상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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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6-16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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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팅크웨어는 최대 47% 할인된 가격에 아이나비 제품을 보상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아이나비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아이나비 소프트웨어가 탑재된 전 제품이 보상판매 대상이며 사용 중인 제품을 반납하면 최신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를 할인된 가격에 구매 할 수 있다.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아이나비 RS+마하’와 ‘아이나비FXD900 뷰’ 등 9종이다.

보상판매 가격은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RS+ 마하’(32GB) 53만 9000원 → 40만 9000원
’아이나비 마하R11 AIR’(32GB) 64만 9000원 → 34만 9000원 △블랙박스 ‘아이나비 FXD900 뷰’(32GB/후방카메라포함) 37만 9000원 → 27만 9000원,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세트 상품 등이다.

블랙박스 반납시 블랙박스 상품만 구매 가능하고 내비게이션을 반납 하면 전 상품을 구매 할 수 있다.

보상 판매는 아이나비 홈페이지(www.inavi.com)에서 접수하고 전국 직영 서비스센터에서 반납과 수령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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