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엄만 잠꾸러기! 췌!" "Daddy I love you"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타블로는 딸 하루와 함께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두 사람은 붕어빵처럼 닮은 모습으로 부녀 사이임을 인증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하루 정말 귀염둥이", "타블로하고 하루는 정말 닮았다", "약간 방예담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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