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투어 제공]
모두투어에 따르면 이는 업계 최초로 부서단위에서 진행되는 매거진으로, 미주지역담당자들이 단독적으로 콘텐츠를 준비하고 엄선한 지역정보를 제공한다.
크게 2가지의 메인 테마와 미주 각 지역별로 제작이 이루어지며 작년 겨울창간호를 시작으로 현재 3번째 여름시즌호를 준비하고 있다.
각 호에는 관광청 및 항공사, 유관업체 등 다양한 소식과 지역별 볼거리, 즐길거리 그리고 모두투어의 메인 상품 등이 수록됐다.
이번 봄에 발행한 제2호에서는 캐나다와 미국의 주요지역들을 세분화해 소개하고 창간호에서 다루지 않았던 특별기고 등을 포함해 24페이지로 제작했다.
또한 각 지역에 대해 설명한 페이지 하단에는 모두투어에서 추천하는 해당 지역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모두투어의 미주지역의 정보를 담은 매거진 ‘더 아메리카스’에서는 다가오는 여름시즌에 새롭게 추가된 핫이슈들을 담아 발간할 예정이며 모두투어 대리점에서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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