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김희철, 이유비와의 두터운 친분 인증 "호형호제(?)하는 사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6-16 17:1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이유비 김희철[사진=김희철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배우 이유비와의 두터운 친분을 인증했다.

김희철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7년 전 SBS '황금 신부'의 영수를 기억하는가. 난 견미리 선생님 아들로 나왔었지"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 후로 아직 다정하게 지내며 착하고 귀여운 동생까지 소개받아 호형호제(?)하는 사이가 된 윱윱 이유비. 태연이가 무서운 동생, 설리가 귀여운 동생이라면 유비는 남동생 같은 여동생"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유비와 김희철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은 연인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김희철 이유비 잘 어울린다", "둘이 정말 연인 같아", "친하게 지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