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축구선수 이동국이 안정환과 찍은 리즈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해 12월 이동국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과거 잘생긴 외모로 인기를 독차지했던 당시 안정환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동국과 안정환은 그라운드를 배경으로 어깨를 나란히 하고 환하게 웃고 있다. 당시 이동국과 안정환은 잘생긴 외모로 큰 인기를 얻고 있었다.
한편,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 in 브라질' 녹화에서 겹쌍둥이로 유명한 이동국이 아내가 다섯째를 임신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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