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갑동이'에서 여형사로 열연하고 있는 추수현의 반전 몸매가 화제인 가운데 제복 입은 모습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6일 '갑동이' 제작진은 '여형사 영애'라는 제목으로 추수현의 촬영 스틸컷 3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복을 입은 추수현은 심각한 표정으로 컴퓨터를 보며 통화를 하고 있다. 특히 추수현은 제복을 입었음에도 볼륨감있는 몸매가 드러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13일에는 추수현이 실내 수영장에서 허리라인이 드러나는 블랙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수영을 하는 사진이 공개됐다. 네티즌들은 제복에 가려져 있던 추수현의 반전 몸매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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