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는 오는 30일까지 ‘제8회 신약개발·임상시험 교육과정’에 참가할 예비 임상시험 담당자(CRA)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참가 대상은 의학·간호학·약학·수의학 등 보건의료 관련 학과 대학생이나 대학원생이다. 교육은 8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열린다. 국내 임상연구 현황과 관련 법규, 신약개발 과정 등이 소개되며, 사노피 CRA 근무자가 참석하는 진로 상담도 있을 예정이다. 관련기사젠자임 “꿈다발로 다발성경화증 환자 응원합니다” #사노피 #신약 #CRA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