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동부증권(대표이사 사장 고원종)은 총 443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44종목을 18일 상장한다. 이번에 상장되는 동부 ELW 4307~4350호는 모두 종목형으로 발행 예정종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현대중공업이다. 동부증권은 이번 ELW 44종목의 신규 상장으로 총 299종의 ELW를 공급하게 됐으며, 일반 투자자들은 상장일인 18일부터 매매가 가능하다. 관련기사'노조 단톡방' 없애라는 동부증권동부증권 평촌지점 25일 투자설명회 개최 #동부증권 #신규 #주식워런트증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