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업체 공로상은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가 올해 신설한 상으로, 지난 1년간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의 학술 발전 및 대외교류에 기여한 기업들의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제정됐다.
지난달 30일 진행된 첫 시상에는 쿡메디칼코리아를 비롯 총 4개사가 선정됐다.
시상식에는 쿡메디칼코리아를 대표해 한영록 말초동맥질환 사업부 동북아시아 매니저와 윤일성 중재시술 사업부 매니저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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