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 TV] 고교처세왕, 핫한 여배우 '이열음' 귀여운 스토커되다?... 영상으로 보니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6-17 15:4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양아름, 박소희 = 고교처세왕, 고교처세왕 서인국, 고교처세왕 이하나, 고교처세왕 이열음, 고교처세왕 이수혁, 고교처세왕 줄거리, 고교처세왕 방영시간


◆ 영상내용: 

안녕하세요. 오늘의 핫한 연예이슈를 알아보는 스타뉴스의 박소희입니다.
요즘은 흔히 직장생활, 사회를 전쟁터라고 비유를 하죠.
대한민국 사회에서 살아 남기 위해 필요한 몇 가지 있습니다.

바로 적절한 전략과 처세입니다.

그런데 이런 무시무시한 어른들의 세계로 '얼떨결에' 들어간 고등학생이 있다고 하는데요.
함께 만나볼까요?


18살 철 없는 고등학생의 대기업 간부 입성기!
네 바로 tvN의 새로운 드라마 고교처세왕의 이야기입니다

고교처세왕은 처세를 모르는 단순무지한 고등학생이 형을 대신에 어른들의 세계에 입성하면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모험담을 그린 코믹 오피스 드라마인데요.

이제는 배우라는 호칭이 더 잘 어울리는 서인국씨는 단순무지한 고등학생역을 맡았는데요. 풍동고 2학년의 하키부 선수이자 대기업의 본부장 이민석역을,

4차원 캐릭터의 표본 이하나씨는 이수혁씨를 짝사랑하는 2년차 계약직 직원 정수영역을,

그리고 요즘 핫한 배우 이열음양은 서인국씨를 짝사랑하는 전교1등 정유아역을,

비주얼, 목소리 하나 빠지지 않는 차도남 이수혁씨는 외모에 맞게 엘리트 본부장 유진우역을 맡았습니다.

어제 방송분에서는요. 서인국씨의 아슬아슬한 이중 생활이 그려졌습니다

첫 등장은 본부장으로 싱가폴 투자 계약 건을 성공적으로 성사시킨 후 헬기를 타고 서울에 도착하는 모습이 그려졌죠.

그러나 엘리베이터 안에서 급하게 옷을 갈아입으며 학교로 돌아가 하키부 공격수로서 경기를 펼치는 상남자의 모습도 보여줬는데요.

앞으로 서인국씨의 극과 극을 오가는 연기를 보는 재미도 쏠쏠할 거 같네요.

 

[[사진=고교처세왕 공식 홈페이지 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