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라이나생명 임직원들이 한국 대 러시아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예선 H조 경기가 열린 18일 서울 삼봉로 본사 라운지에 모여 대표팀을 응원하고 있다. 라이나생명은 이날 임직원의 기를 살리기 위한 ‘더(THE) 신나는 라이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업무 시작 시간을 미루고 단체로 중계방송을 시청했다.[사진=라이나생명 제공] 관련기사 라이나생명 라이나생명 주도 디지털 손보사 설립 무산 #라이나생명 #월드컵 #응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