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신한카드는 지난 17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행복무지개지역아동센터에서 친환경 도서관을 개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도서관은 신한카드 기부캠페인에 참여한 '신한카드 고객 성금'으로 만든 첫 번째 도서관이다. (왼쪽부터) 박두준 아이들과미래 상임이사, 홍호선 기부고객 대표, 조성하 신한카드 부사장, 강창구 행복무지개지역아동센터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2차 협상 앞둔 일본, 어떤 카드 준비하나…'주일미군 주둔 경비' 난맥 카드론, 연체율 오르자 금리도 뛰는 '악순환'…연 15% 육박 #도서관 #신한카드 #카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