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호텔 배상철 총지배인(왼쪽)이 17일 구기헌 상명대 총장으로부터 공로패를 받고 있다[상명대]
상명대학교의 가족기업인 코리아나호텔의 배상철 총지배인은 오랜 기간동안 상명대학교와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패를 받았다.
공로패를 직접 수여한 구기헌 상명대 총장은 수여식에서 “코리아나호텔과의 관계의 폭을 앞으로 최대한 넓혀갈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 한·체코 비즈니스포럼 참석한 재계 총수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9/20/20240920174915607275_388_136.jpg)
![[포토] 아이폰 16 국내 출시, 오픈런 행렬](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9/20/20240920093905735040_388_136.jpg)
![[포토] 한·체코 정상 공동기자회견](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9/20/20240920093747104530_388_136.jpg)
![[포토] 윤석열 대통령 부부, 체코 도착](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9/20/20240920012257845595_388_136.jpg)
![[단독] 中 저가 공세에 포스코 1제강 이어 포스엠씨도 가동 중단](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9/22/20240922115407868653_388_136.jpg)
![[금투세 폐지 논란] 코리아 디스카운트 심화...韓증시 불확실성 높여](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1/03/20240103150426112900_388_13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