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이달 현재 동해안에서 어획되는 일평균 36만마리의 생물 오징어 가운데 20%에 해당하는 물량을 대량 매입해, 당일 산지에서 매장으로 직송해 선보인다.
김상민 이마트 오징어 바이어는 "올해 오징어 풍년을 맞아 산지 일시 대량 매입 후 이마트 신선센터 직송 방식을 이용해 현지 소매가격 수준으로 싱싱한 동해안 생물 오징어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