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패치는 19일 백현과 태연의 데이트 장면을 포착한 사진을 단독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두 사람은 4개월 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3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탱구’ ‘배켠’과 같은 애칭을 부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태연은 엑소가 멤버 크리스 탈퇴로 마음고생을 하던 당시 백현의 숙소 근처로 찾아와 자동차 데이트를 즐기는 등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