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홈플러스 제공]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홈플러스는 오는 25일까지 체리·토마토·수박 등 인기 붉은색 과일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대추방울토마토(5000원), 쿠마토(5500원), 방울토마토(5000원), 토마토 박스(8000원) 등을 판매한다.
이와 함께 워싱턴 체리를 800g 대용량 팩으로 구성, 신한·KB국민·삼성·현대카드로 결제하면 1000원 할인해 8800원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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