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부의 잇따른 영종도 개발계획에 주택시장도 꿈틀거리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2조 40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영종도 매립부지에 여의도 규모의 국제종합관광·레저타운인 ‘드림아일랜드’를 짓는다고 발표했다. 문화체육관광부도 사전심사 중인 리포&시저스(LOCZ)의 복합리조트 사업승인을 냈다. 또한, 오는 6월말 이후에는 동북아시아 해양레저의 허브를 노리고 건설한 왕산마리나가 완공될 계획이다. 마리나(marina)는 요트 등의 선박을 계류시키거나 보관하는 시설로 바다의 레저기지를 뜻한다. 지난 2007년 기본협약 이후 지지부진하게 사업을 끌어온 용유·무의관광단지는 당초 사업자였던 에잇시티와 협약을 해지했고, 민간 공모를 통한 부분 개발이 추진될 예정이다. 우선협상대상자로 공모와 심사를 거쳐 6곳을 선정했다.
이에 따라, 영종도의 개발계획이 발표되면서 영종하늘도시 집값도 꿈틀거리고 있다. 영종도의 부동산 가격에도 반영되고 있다.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영종지구(중산동)에 위치한 아파트들은 지난해 3.3㎡당 790만 원였던 것이 현재 3.3㎡당 807만 원 선으로 2% 이상 올랐으며, 국토해양부 자료에 따르면 영종하늘도시 영종한라비발디 전용 101㎡형이 지난해 말 2억 9,300만 원에 거래 됐고, 올해 3억 1,200만 원으로 2000만원 넘게 가격이 상승했다. ‘영종힐스테이트’ 83㎡형은 지난해 2억 6,000만 원 선에서 현재에는 2억 8,000만 원 선에 거래가 이뤄졌다. ‘인천 영종 동보노빌리티’ 84㎡형은 지난 해 2억4,000만 원 선으로 거래됐으나 지금은 3억 원 안팎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고, 실거래 가격도 지난해 말에 비해 2000만~3,000만 원 가량 일제히 상승 하였다.
‘영종 한라비발디’는 교육여건과 교통여건, 그리고 생활편의시설까지 3박자를 모두 갖추고 있는 아파트다. 현재 영종하늘도시가 위치한 영종지구 내에는 이미 인천과학고와 인천국제고 등을 포함해 영종국제물류고, 자율형사립고인 영종하늘고 등의 명문 학군이 포진돼 있다. 또 영종하늘초교와 영종중의 통학도 가능하다. 단지 바로 옆에 들어서는 영종2공공도서관은 올해 하반기쯤 문을 열 예정이다. 교통여건 또한 잘 갖춰져 있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로 쉽게 이동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인천대교를 통해 송도신도시로 바로 이동할 수 있다. 제3경인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외곽순환도로, 영동고속도로, 평택시흥고속도로 등과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이 되었으며, 대중교통이용도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 인천공항철도 영종역이 개통되면 서울역까지 50분 정도 소요될 전망이다.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공항도 이용할 수 있다.
해마다 오르는 공공요금으로 인한 입주민의 부담을 최소화시킬 수 있도록 이코노믹시스템도 적용했다. 각 방에는 개별 온도조절기가 설치된다. 일률적으로 방의 온도를 조절하지 않고 개별적으로 적용하므로 난방비 절약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일괄소등•대기전력•가스차단 스위치를 설치해 외출 시 일괄적으로 제어함으로써 공공요금을 크게 절약할 수 있다. (주)한라 분양관계자는 “이 아파트의 분양가는 주변시세보다 훨씬 저렴해 실수요층을 중심으로 문의가 많다” 면서 “또 중소형아파트가격으로 중대형아파트를 장만할 수 있어 매력적이다”고 설명했다.
영종하늘도시 한라비발디는 지금 바로 입주가 가능하다.
분양문의: 1599-9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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