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 동양이 출자전환한 주식이 거래를 시작한 첫날 하한가로 떨어졌다. 20일 오전 9시1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동양은 전거래일보다 210원(14.84%) 내린 1205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양은 회사채 피해자에게 피해액 가운데 55%를 주식으로 나눠주고, 나머지 45%는 10년에 거쳐 현금으로 돌려주기로 했다. 이날 출자전환 주식이 상장돼 거래를 시작했다. 관련기사동양생명 호실적 비결은…CRM 지점 '고객관리'가 핵심동양생명 #동양 #출자전환 #하한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