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마을 주민 50여명과 강화소방서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화재 없는 안전마을’은 주민 스스로가 지속적으로 화재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안전시설을 확충해 화재발생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주택화재 예방정책이다.
이에 강화소방서는 마을에 있는 모든 가구에 소화기와 화재감지기 등을 무료 보급한 바 있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6/20/20140620104413361779.jpg)
교동면 고구1리,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지정[사진제공=인천강화소방서]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교동면 고구1리,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지정[사진제공=인천강화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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