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최 측은 “테크앤로 구태언 대표변호사와 핵심 변호사 및 전문위원이 직강을 한다. 4시간을 투자해 실무적 해결책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첫번째 강연은 테크앤로 구태언 대표변호사의 ‘개인정보보호 개정법령상 강화된 기업책임의 완화 방안’ 및 ‘영업비밀 도용 기업의 영업중단을 위한 공격적 소송수행 방안’ 등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두번째는 송도영 변호사의 ‘개인정보의 파기 시점과 방법의 적법성 확보 방안’ 발표와 ‘수탁업체 관리감독책임 준수를 위한 본사의 이행점검 방안’이란 주제로 진창환 변호사의 발표가 이어지고 마지막으로 신현구 전문위원의 ‘판례상 비밀관리성 달성을 위한 관리적 보안 실무 사례’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