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위한 정보보호 체계 구축 방법 제시 '테크앤로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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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6-2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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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톰슨로이터코리아가 주최하고 테크앤로법률사무소가 후원하는 ‘기업정보보호체계 구축을 위한 기업의 대응’세미나가 '영업비밀과 개인정보를 중심으로'라는 부제로 오는 6월 25일 1시부터 교대역 로앤비 교육센터에서 개최된다.

주최 측은 “테크앤로 구태언 대표변호사와 핵심 변호사 및 전문위원이 직강을 한다. 4시간을 투자해 실무적 해결책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첫번째 강연은 테크앤로 구태언 대표변호사의 ‘개인정보보호 개정법령상 강화된 기업책임의 완화 방안’ 및 ‘영업비밀 도용 기업의 영업중단을 위한 공격적 소송수행 방안’ 등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두번째는 송도영 변호사의 ‘개인정보의 파기 시점과 방법의 적법성 확보 방안’ 발표와 ‘수탁업체 관리감독책임 준수를 위한 본사의 이행점검 방안’이란 주제로 진창환 변호사의 발표가 이어지고 마지막으로 신현구 전문위원의 ‘판례상 비밀관리성 달성을 위한 관리적 보안 실무 사례’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참석 대상은 사내변호사, 사내 개인정보보호 책임자 및 보안 담당자, 기업법무부서 책임자 및 담당자, 전략기획부서, 경영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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