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에서 안랩은 최신 보안위협에 대한 전략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가트너 서밋 2014’는 가트너가 주최하는 세계적 규모의 보안 컨퍼런스다. 올 행사에서는 세계적 애널리스트와 전세계 160여 개 주요보안 업체가 참가해 정보보호와 관련된 광범위한 제품 및 서비스를 시연하고 최신 정보를 정보를 공유한다.
올해로 3회 연속 가트너 서밋에 참가하는 안랩은, APT(Advanced Persistent Threat, 지능형지속보안위협) 공격 대응 솔루션 ‘안랩 MDS (AhnLab Malware Defense System, 국내제품명 트러스와처)’와 엔드포인트 영역에서의 알려지지 않은(Unknown) 위협 탐지, 분석 및 대응 솔루션인 ‘안랩 MDSE(AhnLab Malware Defense System (MDS) Enterprise)’를 집중 소개한다.
권치중 안랩 대표는 “안랩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APT와 같은 지능형 보안위협에 맞서는 안랩의 대응 솔루션과 전략을 직접 소개해 글로벌 시장에서 인지도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안랩은 이 밖에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세계 최대 보안 컨퍼런스 RSA, 타이젠 개발자 컨퍼런스 2014, 싱가폴에서 열린 커뮤닉아시아(CommunicAsia)2014 등 다양한 국제 행사에 적극 참가하며 해외 지역에 대한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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