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한화손해보험은 지난 20~21일 경기도 용인 한화생명 연수원에서 박윤식 사장을 비롯한 임원과 부서장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성과 보고대회’를 개최했다. 한화손보는 이번 보고대회에서 지난해 5월부터 추진한 혁신과제 이행 성과를 점검하고, 오는 2020년 자산 22조원, 원수보험료 7조5000억원 규모의 손보업계 2위사 도약을 다짐했다. 박 사장(앞줄 왼쪽 아홉째)과 임직원들이 보고대회를 마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한화손해보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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