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미래창조과학부는 22일 국내 전파·방송 관련 기업의 우수 신기술을 뽑는 ‘제15회 전파방송 신기술상’ 후보작을 9월 26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전파방송 신기술상은 전파 분야와 방송 분야로 나눠 기술 구현 난이도, 응용 가능성, 경제적 파급효과 등 기술적·경제적 평가기준에 따라 심사, 대통령상 1점, 국무총리상 2점, 미래부장관상 5점 등 총 8점을 선정해 시상한다.
수상작은 11월 열리는 ‘전파방송산업 진흥주간’ 개막 행사 때 전시된다.
미래부는 또 공모기간 일반인이 참여할 수 있는 ‘따뜻한 전파세상 사진·수필·웹툰 공모전’도 연다.
일상생활에서 활용되는 전파의 소중함을 알리거나 전파와 관련된 따뜻한 경험, 올바른 전파의 활용법 등을 담은 작품 가운데 분야별로 미래부장관상 등 5점을 선정해 시상한다.
공모전의 자세한 사항은 한국전파진흥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파방송 신기술상은 전파 분야와 방송 분야로 나눠 기술 구현 난이도, 응용 가능성, 경제적 파급효과 등 기술적·경제적 평가기준에 따라 심사, 대통령상 1점, 국무총리상 2점, 미래부장관상 5점 등 총 8점을 선정해 시상한다.
수상작은 11월 열리는 ‘전파방송산업 진흥주간’ 개막 행사 때 전시된다.
미래부는 또 공모기간 일반인이 참여할 수 있는 ‘따뜻한 전파세상 사진·수필·웹툰 공모전’도 연다.
일상생활에서 활용되는 전파의 소중함을 알리거나 전파와 관련된 따뜻한 경험, 올바른 전파의 활용법 등을 담은 작품 가운데 분야별로 미래부장관상 등 5점을 선정해 시상한다.
공모전의 자세한 사항은 한국전파진흥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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