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보사회공헌재단, 직장인 건강증진 프로젝트 발대식 개최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과 서울특별시는 지난 21일 서울 남산공원 백범광장에서 ‘건강나눔 도심걷기 프로젝트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 프로젝트는 30~50대 직장인들의 생활습관 개선과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LG전자와 대우인터내셔널 등 8개 기업 직원 100여명이 참여한다. 생보사회공헌재단 이시형 이사장(앞줄 왼쪽 열째), 유석쟁 전무(아홉째)와 김창보 서울시 보건정책관(열한째) 등 발대식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