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 로스쿨, 중국 서북정법대학과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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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6-23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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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이 지난 17일 중국 서북정법대학 민상법학원과 교수, 학생, 연구인력 및 학술교류에 관한 협약식을 체결했다[성균관대]

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이 지난 17일 중국 서북정법대학 민상법학원과 교수, 학생, 연구인력 및 학술교류에 관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소유 서북정법대학 민상법학원 원장, 왕연천 교수, 충북대학교 법학연구소 유위봉 연구원을 비롯해 박광민 성균관대학 로스쿨 원장, 최준선 교수, 헨리 로라 교수가 참석해 교류협력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서북정법대학은 1937년 법률전문대학으로 출범해 현재 경제, 경영, 문학 등 25개의 학과와 1만2000명의 학생이 공부하는 서안의 명문 정법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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