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촬영에는 오랫동안 함께해온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활란 원장이 함께 했다. 의상과 메이크업이 바뀔 때마다 각기 다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어떠한 자세도 척척 소화해내 현장의 스태프들로부터 '역시 하지원'이라는 찬사를 이끌어냈다.
화보와 함게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배우 하정우가 메가폰을 잡은 차기 출연작, 영화 '허삼관 매혈기'에 대한 이야기도 털어놓았다.
하지원의 화보와 인터뷰는 얼루어 코리아 7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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