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노동영 서울대학교병원 외과 교수<사진>가 지난 19~2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40차 대한암학회 학술대회에서 신임 이사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6월20일부터 2년이다. 노 이사장은 유방암 연구와 진료 분야의 권위자로 대한암학회에서는 기획재무이사와 함께 외과계 암 임상 발전에 주력해왔다. 관련기사(박재붕의 생각나무) 서울대병원의 '오판(誤判)'국내서 유방암 맞춤치료 가능성 제시 #노동영 #암 #유방암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