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출품작 50개 작품이 참여한 가운데 공예전문가 및 교수 등 구성된 9명의 심사위원들이 심사기준에 따라 공정한 심사가 이뤄졌다.
앞으로 특선작 이상 25개 작품은 오는 9월 25일~28일까지 개최되는 ‘제44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 출품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또한 전국 공예품대전에서 장려상 이상 입상시 다음해 공예품 입상작품에 대한 상품개발화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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