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신한금융투자 제공]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누적수익률 50%대의 고수익 자문형 랩인 '신한명품 세븐아이즈 자문형랩'과 '신한명품 한국투자밸류 자문형랩' 2종을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2011년 설정 이후 신한명품 세븐아이즈 자문형랩은 누적수익률이 58.31%며, 신한명품 한국투자밸류 자문형랩은 56.59%다.
두 상품 모두 최소 가입금액은 3000만원이며, 연간 1.9%의 랩 수수료가 발생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