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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큐플러스’ 홈페이지 리뉴얼…청정용품 찾는 기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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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6-2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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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라이프팀 기자 =  최근 청정용품 사용은 대학 및 기관에서 필수품이 됐다. 작은 먼지 하나가 품질에 영향을 주고 이는 곧 매출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업 및 기관들은 청정용품에 대한 관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또한 어떻게 발생할지 모르는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방진복이나 방진화, 마스크, 장갑 등 다양한 안전제품을 사용해 안전사고도 미리 방지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이에 청정용품 전문기업 케이엠은 지난 2009년부터 청정용품 전문 온라인쇼핑몰 크린큐플러스(www.cleanqplus.com)를 열어 기업 및 기관에서 보다 편리하게 온라인을 통해 용품들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동안 제약/바이오/의료기기, 식품, 전기/전자 등 품질관리가 중요한 중/소규모 기업은 크린룸 소모품을 비롯한 청정, 안전용품을 구입하기 위해 대리점 혹은 전문 딜러를 통해 구매해야 했다.

대리점을 통해 제품을 구매할 경우 수수료가 붙어 가격이 비싸질 뿐만 아니라 다양한 경로를 통해 들어온 검증되지 않은 제품을 팔 수도 있기 때문에 품질보증이 어려운 것이 사실이었다.

하지만 크린큐플러스에서는 라텍스 글러브를 비롯한 작은 소모품에서부터 방진복, 방진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청정용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전문 생산업체인 케이엠이 직접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마진을 최소한으로 줄여 가격부담을 줄였기 때문이다.

가격뿐 아니라 품질도 신뢰할 만하다. 케이엠은 지난 25년간 삼성, LG, 하이닉스 등 국내 대기업에 꾸준히 제품을 공급하면서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렇게 품질 면에서 인정받은 제품을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쉽고 빠르게 구매할 수 있는 것이 크린큐플러스만의 장점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체계적인 방진복 전문 세탁서비스를 갖췄으며, 국내 최초로 온라인을 통한 세탁접수가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이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크린큐플러스 홈페이지 또는 전화(1661-2662)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크린큐플러스는 지난 6월 초 쇼핑몰 사이트를 새롭게 개편해 리뉴얼 오픈했다. 크린큐플러스 관계자는 “리뉴얼된 쇼핑몰은 상품 구성이 보다 다양해지고 접근성과 편리성을 더욱 높였다”며 “품질과 안전이 중요한 시기에 검증 받은 청정용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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