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비씨카드]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비씨카드는 지난해 말 태풍 하이옌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필리핀 산호세 지역에 '사랑,해 빨간밥차'를 지원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빨간밥차는 비씨카드가 지난 2005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이동식 급식차량으로, 필리핀에서 시간당 600인분 이상의 배식을 지원 중이다. 현지 자원봉사자들이 빨간밥차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카드사 신임 CEO 5人 취임 100일…워밍업 끝내고 시장 확장에 드라이브 '관세 카드'로 세계 흔드는 트럼프…도대체 왜? #비씨카드 #빨간밥차 #카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