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I코리아 제공]
메비우스는 흡연자들에게 향상된 시원한 맛으로 다양한 선택의 폭을 제공할 예정이다.
‘메비우스 옵션’은 ‘쿨링 팝(Cooling Pop)’ 싱글 캡슐 15개비로 시원한 맛을, ‘쿨링 팝(Cooling Pop)’과 ‘퍼플 팝(Purple Pop)’으로 이루어진 5개비의 더블 캡슐을 통해 시원한맛과 상큼한 맛을 제공해 여러가지 맛을 선택할 수 있다.
소비자는 본인의 기호에 따라 최대 4가지의 맛을 경험할 수 있다.
한편, ‘메비우스 옵션’ 신제품의 소비자 가격은 2700원(니코틴/타르: 6mg/0.5mg)으로 오는 6월 18일부터 특정 매장, 담배 소매점, 편의점 등에서 판매된다.
대표 브랜드인 메비우스를 비롯해 카멜, 윈스턴 등 세계적인 브랜드를 판매하고 있는 JTI는 스위스 제네바에 본사를 둔 글로벌 담배회사로 지난 1992년 한국법인을 설립했으며 전세계 120여 개국에 진출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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