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모델협회, 의료 및 뷰티 분야 세계 진출을 위한 최상의 ‘모델’ 오라클피부과와 함께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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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6-2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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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송병근 기자 = 오라클피부과 의원(원장 노영우)이 사단법인 한국모델협회(회장 양의식)와 함께 한국의 뷰티 및 의료의 세계화를 위해 새롭게 변모하였다.
한국모델협회의 아시아뉴스타모델선발대회, 아시아모델상시상식, 아시아 美 페스티발, 미즈모델코리아 등을 매개로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한국모델협회와 많은 협력과 발전을 해 온 오라클피부과 의원이 지난 14일 600평 규모의 청담점을 오픈하였다.

[사진=한국모델협회제공]


그 동안 오라클피부과는 피부과, 성형외과, 비만, 탈모, 항노화 부분에 대한 진료뿐만 아니라 모델 및 관련 산업과 함께 우수한 의료서비스와 시설을 기반으로 국내와 아시아에 한국모델협회와 함께 한국의 이미용 뷰티 분야를 알리는 데 일조를 하였으며, 2014년 현재 국내 39개, 해외 21개의 네트워크 병원으로 국내 피부과 지점수 1위이며 2010년에는 의료관광 유치실적 의원급 1위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향후, 한국모델협회와의 유기적 협력 관계로 ‘모델컨텐츠’를 통하여 한국의 의료와 뷰티가 세계에 더 많이 알려지길 기대해 본다.

[사진=한국모델협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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