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신청이 시작됨에 따라 캐나다 대사관의 홈페이지에 접속자들이 몰리고 있다.
캐나다 대사관은 25일 오전 7시부터 한국인을 대상으로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신청자를 받고 있다.
올해는 4000명의 참가자가 선발되며, 1·2차로 나뉘어 모집한다. 현재 1차 모집은 마감된 상태며, 2차 모집 일정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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