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마트 제공]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이마트는 미국 워싱턴주에서 항공직송으로 들여온 체리를 26일부터 모든 점포에서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노란색의 체리는 레이니어 품종으로, 여러 품종의 체리 가운데서도 단맛이 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마트는 레이니어 체리(450g)를 6900원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붉은 빛의 빙 체리(900g)를 20% 저렴한 1만900원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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