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25일 서울 aT센터에서 농업인 단체와 쌀관세화 등 주요 당면 농정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동필 장관은 "쌀관세화 여부 등 우리 농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소통과 농업계 역량결집이 중요하다"며 "농정 현안 대응시 농업 단체의 의견을 적극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당정 내년도 예산안 중간점검…쌀관세화 대책 논의박근혜 대통령, WTO사무총장 접견…쌀관세화 개방 논의 #관세화 #농식품부 #쌀 #이동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