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신한은행은 한국외식업중앙회와 창업을 준비하는 자영업 및 외식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원스톱 금융서비스를 지원하는 협약을 25일 체결했다. 신한은행은 매년 8만명의 위생교육자와 42만 회원들을 대상으로 자금교육과 창업관련 정보 등을 제공하는 한편, 소상공인 및 창업지원 대출 등 자금지원이 필요한 회원들에게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관련기사신한은행, 서민거점점포 전국 20곳으로 확대신한은행, 허그론 출시 1년만에 1500여명 지원 #소상공인 #신한은행 #자금교육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