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월드컵] E조 16강 진출 경우의 수는?…프랑스, 에콰도르에 져도 16강 가능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6-25 17:0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브라질 월드컵 E조 16강 진출 경우의 수[사진=네이버 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브라질 월드컵 E조 16강 진출 경우의 수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2014 브라질 월드컵' E조에는 스위스 온두라스 에콰도르 프랑스가 속해 있다. 현재 순위는 2승을 한 프랑스가 1위이며, 에콰도르 스위스는 같은 1승이지만 골득실이 높은 에콰도르가 2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꼴찌는 2패를 기록한 온두라스가 차지하고 있다.

이에 26일(한국시간) 진행되는 E조의 3차전 결과에 따라 16강에 올라가는 나라가 결정되게 된다. 현재까지는 프랑스와 에콰도르가 16강 진출국으로 점쳐지고 있다.

프랑스의 경우 에콰도르의 경기에서 져도 골득실을 따져 16강에 올라갈 수 있다.

이날 오전 5시에 브라질 마나우스에서 온두라스 스위스 경기가,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 에콰도르 프랑스의 경기가 동시에 진행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