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와 프랑스가 26일 오전 5시(한국시각)부터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E조 조별 리그 후반전이 진행되고 있다.
후반 5분 발렌시아는 왼쪽을 돌파하던 중 뤼카 디뉴에게 발바닥으로 정강이 쪽을 밟는 거친 태클 시도했다.
결국 뤼카 디뉴는 부상을 입었고 주심은 발렌시아에게 레드카드를 꺼내들고 퇴장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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