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의 한국 대표 MC로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된 전현무, 성시경, 유세윤은 이번 화보를 통해 깔끔한 수트핏을 선보였다. 정장을 차려입고 유쾌한 표정으로 각자 자신만의 매력을 어필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프로그램을 시작하는 각오와 그들의 연애, 결혼, 커리어에 대한 솔직한 의견을 털어놓았다.
한편 '비정상회담'은 세 명의 MC와 한국에 살고 있는 다국적 젊은이 11명이 하나의 주제를 놓고 토론을 벌이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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