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멜비타는 신제품 샤워젤 '오가닉 골드 샤워'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전 세계 청정자연 지대에서 찾아낸 5가지 오일을 블랜딩해 만든 제품이다.
피부 재생 및 보호에 효과적인 아르간 오일과 아마존 생명의 나무라 칭하는 부리티 오일, 원천의 나무라 칭하는 프락카시 오일, 인도네시아의 황제의 나무라 불리 우는 켄디 오일, 페루 안데스 산맥의 덩굴 식물 잉카인치 오일 등이 함유됐다.
멜비타 관계자는 "제품에 함유된 5가지의 천연 오일에는 오메가 3,6,9의 지방산이 풍부하게 들어있다"며 "클렌징 후에도 보습효과를 제공,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결로 가꿔준다"고 전했다.
제품은 신사동 가로수 부티크를 비롯해 여의도 IFC몰, AK플라자 분당점 및 공식 홈페이지와 온라인 몰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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