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정성애 이대목동병원 위·대장센터 교수가 대한장연구학회가 수여하는 학술연구비를 받았다. 정 교수는 '염증성 장질환을 가진 산모 중 임신 기간 내 ‘TNT-alfa mAb’를 사용한 환자들의 임신 결과와 자녀에서 예방접종 후 항체 형성에 관한 연구'라는 주제로 대한장연구학회 학술연구비 과제에 선정됐다. 그는 대한장연구학회 섭외홍보위원장, 대한여의사회 학술이사 등을 맡아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가족력 관리로 위암·대장암 예방한다이대목동병원, ‘내 똥 알아맞히기’ 캠페인 전개 #대장 #목동 #정성애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