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저 효도라디오+MP3 트로트100곡 정품패키지 출시

아주경제 라이프팀 기자 = 디지털 영상, 음향 전문 브랜드 크라이저 (대표 임용선, www.krizer.com)가 MP3 트로트 100곡 정품 패키지 효도라디오를 출시했다. 저작권 협회에 등록된 정품 MP3 저작권 계약으로 음원을 제공할 예정이며, TF 메모리에 음원을 수록하여 라디오나 TF메모리 카드 지원 스피커에 꽂아주기만 하면 간단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사진 = 크라이저 정품 음원 라디오 제품]

어르신들의 취향에 맞게 인기 트로트곡 100곡을 직접 엄선하여 다운로드해야하는 번거로움을 줄였을 뿐만 아니라, 크라이저 라디오 제품은 어르신들이 간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는 숫자 배열로 설계가 되어등산이나 야외활동시 번호를 입력하여 원하는 곡을 간편하게 감상이 가능하다.수록된 음원에 따라 가사도 지원하여 기존의 효도 라디오와의 차별화를 두었다.

크라이저 정품 음원 라디오 제품은 크라이저 온라인샵(http://www.krizer.com)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정품음원만 별도로 구매도 가능하다.트로트 곡 뿐 만 아니라 앞으로도 많은 음반사들과 정품 MP3 계약으로 음원을 제공할 예정이며, 종교단체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아 CCM이나 찬송가, 성경 등의 음원과도 정식 계약을 앞두고 있다. 크라이저(임용선 대표) 는 불법 복제된 음원으로 라디오를 많이 구매하는 요즘 시대에 MP3 정품음원으로 굿다운로더에 앞장서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